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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%의 선행' 현대위아 임직원 의왕 복지기관에 車 선물

입력
 
 수정2021.06.22. 오후 3:33
2013년부터 매년 선물, 의왕시 누적 18대 기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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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위아 의왕시 차량기증 현장.

[의왕=뉴시스] 박석희 기자 = 경기 의왕시는 현대위아(주)가 장애인을 위한 카니발 1대를 관내 (사)'함께 쓰는 우산'에 선물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벌였다고 22일 전했다. 의왕시 내손동에 위치한 '함께 쓰는 우산'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등에 주력하고 있다.

아울러 현재 10여 명의 장애인이 근무한다. 현대위아 임직원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‘1% 기적’을 운영하고 있다. 특히 현대위아는 지역 복지기관 중 차량이 없거나 부족해 복지 활동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곳을 선정해 차량을 지원한다.

이와 함께 임직원들은 지난 2013년 이후 매년 드림카(Dream Car) 선물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, 올해까지 누적 124대의 차량을 기증했다. 이날 기증된 차량도 이 활동을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마련했다.

‘1% 기적’은 급여의 1%를 매달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전 직원이 참여한다. 아울러 의왕시에는 지난 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 18대의 차량을 기증했다.

이날 차량을 선물 받은 장윤경 (사)함께 쓰는 우산 대표는 “이번 차량 지원이 장애인들의 이동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”라며 “현대위아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”라고 인사했다.

한편 현대자동차그룹 핵심계열사인 현대위아는 이날 경남 창원 본사와 광주광역시, 경기 의왕시, 충남 서산시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4개 복지기관에 승합차 총 4대를 전달했다.

☞공감언론 뉴시스 phe@newsis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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